제16회 한국어로 중얼대 

    
   第16回   韓国語で つぶやき




4월 들어 우리 왕자는 モトくん 반짝반짝 멋진 중학교
 1 학년이 됐어
요. 그리고 나도 姫 일본어 교사
양성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어요. 


한국어를 일본어로 번역하면 자주 느끼고 있었는데
내가 일본어 말투가 애매한 곳이 많아
모국어인 일본어를 제대로 다시 공부하고 싶었거든요.

올해는 시간도 좀 있고 주식이 대박으로 잉여자금도 있고
이 좋은 기회 과감히 나도 학교에 다니기로 했어요. 







にほんブログ村



人気ブログランキングへ